# 체험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느때보다 헌혈이 필요한 요즘(feat. 헌혈기념품) 어느때보다 헌혈이 필요한 요즘(feat. 헌혈기념품) 어느덧 날씨가 무더워지고 결국은 여름의 중심에 와서도 우리는 마스크를 벗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속하게도 매일마다 안타까운 뉴스는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요즘 방송에서 헌혈량이 다소 부족하다는 우려와 함께 이럴 때일수록 우리모두의 나눔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헌혈이 필요한 요즘, 저는 헌혈의집 강남센터 지점을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사람이 그닥 있진 않더군요. 전자문진을 작성하고, 간단한 상담을 거친 후에 본격적인 채혈을 기다립니다. 요즘에는 아무래도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인지 몰라도 음료나 간식을 전처럼 다같이 사용하는 것이 아닌 개별지급으로 바뀌어있더라구요. 어딘가 모르게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더보기 왕십리역 모임공간 - 스터디룸하면 moim 왕십리역 모임공간 - 스터디룸하면 moim 제가 자주 애용하는 왕십리역 모임공간이 하나 있는데요 워낙 자주 가다보니까 사실 리뷰할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번 왕십리에 와서 스터디룸 찾는 분들이 있을수도 하는 생각에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왕십리역 모임공간 모임(moim)은 왕십리역에서 한양대 쪽으로 가는 시내 방가방가 노래방과 새마을금고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심플합니다. 중앙에 큰 홀 하나 마련해두고 크고작은 방으로 쫙 둘러싸서 공간효율을 극대화시킨 왕십리역 스터디룸 moim입니다. 이런 모임공간은 보통 일렬로 쭈욱 길게 복도를 따라 양옆으로 방을 배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좀 독특하죠. 각종 정보들이 벽에 걸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구요. 왕십리역 모임공간 moim.. 더보기 생활속 만보걷기, 만보기 어플리케이션 (캐시워크/토스만보기/오락만보기) 생활속 만보걷기, 만보기 어플리케이션 (캐시워크/토스만보기/오락만보기) 가장 쉬우면서도 일상적이고, 비용도 거의 안들어가는 운동이 뭘까요? 걷기가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요즘 생활속 만보걷기의 일환으로 만보기 어플리케이션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게 자연스럽게 걸음수 체크를 하게 되고, 생활속 만보걷기 하면서 동시에 아주 작은 돈이지만은 그래도 조금씩조금씩 쌓이는 재미에 귀찮아도 계속해서 다리를 움직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그중에서도 만보기 어플리케이션 캐시워크, 오락만보기와 토스만보기를 주로 사용하는데, 먼저 오락만보기는 그날 걸은 걸음수를 측정해서 하루의 마무리를 하면서 최대 20포인트까지 OK캐시백으로 돌려받는 건데 따로 잠금화면이 있다거나 그런게 아니라서 편리한 편이구..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