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정기승차권 충전 쉽고빠르게

지하철 정기승차권 충전 쉽고빠르게

 

 

 

매일마다 지하철을

타고다니는 분들이라면

그 교통비만 해도 사실

무시할 수 없는 액수일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한푼이라도

조금 아껴보기 위해서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저 역시 그렇게 고민하다가

저저번달부터 지하철

정기승차권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생긴것은 요롷게 생겼습니다.

저번에 보니 어떤 지하철 정기승차권은

디자인이 조금 다르던데 그게

또 어디서 발급받느냐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

 

 

지하철 정기승차권 발급은

역내에 고객지원실에 가서

쉽고빠르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카드 자체로만 해도

2500정도를 내야하긴 하지만

한번 사면 계속 충전해서

사용하면 되니까 뭐..

 

 

아무튼 그렇게 정기권을 구입하면

지하철 정기승차권 충전을 

하기위해서 지하철 어디에도

구비되어 있는 승차권 구입기계로

가서 보이는 맨 마지막 메뉴인

교통카드 충전(정기권 충전)을

눌러줍니다.

 

 

이게 아무래도 정기권이라

할지라도 매일마다 사용할

도착역의 거리에 따라서

금액이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데요

쉽게 검색해서 내가 부담해야 할

금액은 얼마쯤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거리상 3단계로

총 61700원이 나왔네요.

뭐 그래도 매일 정기권 없이

왔다갔다 하는것보단 훨씬 저렴합니다.

다만 이제 정기승차권의 경우에는

시작일자와 만기일자, 잔여횟수가

있기 때문에 60번을 다 못썼다

할지라도 만기일자가 지나가버렸으면

어쩔 수 없이 남은 횟수도

사용하지 못한다 라는 주의점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또 한가지

기억해야할 점은

지하철 정기승차권 충전은

오직 현금으로만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대체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뭐 저희가 따라야죠

정기권 충전할 때는 항상

현금을 찾아가도록 합시다

 

 

이렇게 지하철 정기승차권 충전이

쉽고빠르게 완료되었고,

개찰구에 대보면 작은 스크린을

통해서 내가 얼마나 사용했는지와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인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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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하철 정기승차권은

분실시 재발급으로 사용횟수를

복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환승개념이 없고, 당연히

버스에는 불가능하다는 점도

주의해서 잘 따져보고

구입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