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g('config', 'UA-166762243-1'); 스팸 핫&스파이시 리뷰와 다양한 스팸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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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리뷰

스팸 핫&스파이시 리뷰와 다양한 스팸요리법

스팸 핫&스파이시 리뷰와 다양한 스팸요리법

 

 

저는 부모님과 함께 살지만

자취를 하는 것처럼 가끔은

혼자서 이런저런 요리를 해봅니다.

그중에서도 역시 자취생들의

필수아이템인 스팸을 좋아하는데요.

최근에 마트에 갔더니 제가 늘 먹던

스팸이 아니라 스팸 핫&스파이시라는

강렬한 인상의 상품이 눈에 띄어서

홀린듯 구매해서 요리해먹었습니다.

오늘은 그에 대한 리뷰와 동시에

제가 써먹는 다양한 스팸요리법에 대해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전체적인 외관이나 사이즈는 똑같지만

핫&스파이시라는 문구가 적혀있죠.

그리고 그 밑에는 매콤불맛소스가

3.92퍼센트 함유되었다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매콤불맛소스가 얼마나 매운 정도일까

엄청나게 매웠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게

처음 이 제품을 개봉하기 전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맵고 그런건 아니었어요

오히려 기대보다는 매운맛이

너무 안느껴져서 살짝 실망했달까요.

스팸 핫&스파이시는 사진처럼

아주 약간 붉은 빛이 감도는

일반 스팸이라고 보심 됩니다.

원래 짭쪼롬한 음식인건 아시죠

거기에 아주 살짝 매콤한 맛이 더해

맵짠 스팸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일반 스팸이건

저처럼 스팸 핫&스파이시건

제가 활용하는 다양한 스팸요리법을

적어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뭐 별건 없습니다.

 

 

역시 뭐니뭐니 해도 스팸은

그냥 프라이팬에 구워서

밥 한숟갈이랑 딱 먹는게

고전 클래식이자 진리죠.

만드는 것도 완전 편하고~

매콤한 스팸 핫&스파이시는

그렇게 먹기에 더 좋아졌다

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스팸은 위에서 본것처럼 슬라이스로

잘라도 아주 좋지만 이렇게 잘게 썰어서도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상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스팸볶음밥을 해먹을 수도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스팸이 주는 짭쪼롬한 맛으로

간을 많이 할 필요가 없는 스팸볶음밥을

스팸요리법 중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스팸은 잘게 자르면 잘게 자를수록

더 맛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또는 이렇게 스팸덮밥으로도

충분히 스팸을 활용하여서

맛있는 한끼를 채울 수 있겠죠.

워낙에 조리가 간편하고

자체로도 맛이 있는 음식이라

활용할 수 있는 스팸요리법도

굉장히 무궁무진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 먹어본 스팸 핫&스파이시

상품에 대한 리뷰였구요.

이외에도 혹시 괜찮은 스팸요리법이 있다면

저 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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